이발소에서 손님들이 머리를 다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발사 두 명이 창문 밖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화들짝 놀라 바로 뛰쳐나가는데요. 남겨진 손님들은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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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인도로 가야지
최고입니다
애엄마는 뭔짓하고 쳐있었니 !!! 미친 그것도 애가 도로가에 용서못해 정신나간 ㄸㄹㅇ
애들은 정말 잠시만 한눈 팔아도 사고칩니다
어릴때 옆집 형이 슈퍼맨 보다가 파란 타올로
망토 두르듯 걸치고 3층서 뛰어내려 다리 뽀개지는거
직접 봤습니다
애가 어디가 모지라니까 차도로 나가지 저정도 나이면 왜 몰라
아이한명을 키우기위해서는 마을사람전체가 필요하댜말이 이거지
부모잘못이 100%
저게 어른인기라